오피지지에는 구성원들의 건강을 위한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저명하신 교수님이 계신 심리상담 컨설팅 기업과 함께 하는 <구성원 멘탈 케어 프로그램>인데요.

온라인 진단 검사를 통해 현재의 심리 상태와 스트레스 지수 등을 확인하고, 그 정도에 따라 교수님 대면 상담, 미술 치료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답니다.

 

구성원 멘탈케어 프로그램이 도입되기까지

 

사실 <구성원 멘탈케어 프로그램>은 오피지지 대표이사님이신 상락님이 직접 제안해 주셔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심리상담은 상담가의 경력 및 자격에 따라 전문성과 금액이 달라지고, 한 개인에 최적화되는 특성상 단순 복지의 개념으로 구성원 모두에게 제공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측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표이사님이신 상락님이 직접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고 나서 ‘구성원들도 이런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주셨는데요. 덕분에 초반에는 셀장 대상 리더십 케어 프로그램으로 도입되었다가, 점차 전 구성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수 있었습니다.

 

구성원 멘탈 케어의 목적

 

오피지지에는 국내 어떤 기업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자율적으로 근무하고 업무에 책임을 다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율 근무 하에서, 그리고 장기화되고 있는 팬데믹과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점차 Self-managing이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이러한 맥락에서 구성원 멘탈 케어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은 목적이 있습니다.

1. 번아웃방지와 업무몰입도 향상

2.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대인관계 향상
3.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오피지지에서는 구성원들의 심리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 구성원들이 조금 더 행복하게 업무에 몰입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하여 조직에 적응하는 과정, 업무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스트레스, 고민거리, 리더십 이슈 등에 대해서는 셀장님과 HR에서 최대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입사 후 6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체계적인 검사 및 외부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보다 전문적으로 구성원분들을 케어해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입사 후 6개월 이상 지난 구성원이라면 누구에게나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답니다.
또한 일정 기간동안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셀장님과의 면담 등 내부 논의를 통해 추가적인 심리 상담을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작년 9월부터 전 구성원 대상으로 도입된 <구성원 멘탈 케어 프로그램>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는데요.
특별한 오피지지만의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 프로그램 구성

 

1. 온라인 진단검사

먼저 전달된 온라인 링크를 통해 진담검사를 실시합니다. 구성원은 다양한 질문에 대답하며 현재 상태를 체크하고, 결과 안내를 기다리게됩니다.
온라인 심리검사 이후 조금 더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추가적으로 SCT검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2. 교수님 대면 상담

미리 일정을 예약하고, 강남구에 있는 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받아보는 상담에 긴장되기도 했지만,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고, 도움을 주시려는 교수님의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3. 미술상담

스트레스 지수와 유형에 따라 심층상담 또는 미술상담이 진행됩니다.

그림그리기 활동을 통해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진단을 받게 되는데요.
우리가 그린 그림을 통해서도 심리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이 병행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구성원들의 ‘찐 반응’은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구성원 멘탈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구성원들의 80% 이상이 긍정적인 경험이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최초 검사부터 상담까지는 상당한 금액이 소요되지만, 금액 여부를 떠나 구성원들의 정신적 건강까지 케어하고자 하는 오피지지의 마음이 느껴져,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으로부터 진단을 받는다는 것이 생소하기도 하고 마냥 편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진단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 더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 등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거나 여러 가지 개인 사유로 힘들어하는 구성원들이 있다면, 번아웃을 경험하기 전에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데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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