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People Cell 인사담당자 슬기입니다.🙆♀️
OP.GG에는 구성원의 업무 몰입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가 있습니다. 구성원의 마음을 케어 해주는 멘탈케어프로그램, 무제한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외국어 교육(영어)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입사 후 다른 지원제도보다 외국어 교육(영어)지원 프로그램을 제일 먼저 신청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외국어 교육(영어)지원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
OP.GG의 경우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가 되고 있어,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에게 OP.GG 서비스를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OP.GG는 구성원들에게 해외 세미나(워크샵) 등을 지원하고 있어 언어를 잘한다면 업무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People Cell 구성원으로 외국어 교육(영어)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국적의 예비 구성원분들에게 더 다가가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 입사일 상관없이 OP.GG의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지원제도들 특성 상 대부분은 정직원 대상으로, 입사 3개월 이후로 제한을 걸어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OP.GG의 경우는 정규직, 비정규직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5월 17일에 입사해서 5월 31일에 신청했습니다😎)
2.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레벨로 듣는 맞춤 수업
분명 초중고 영어 수업을 들었지만😅저는 초급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초급의 경우에는 한국인 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시간대의 경우는, 부지런한 삶을 살고 싶어 제가 설정한 출근시간 1시간 전에 수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수업을 화상으로 진행하니 수업을 들으러 가는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침에 수업을 듣고 바로 오전 업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OP.GG의 경우 자율 근무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스케줄 관리만 잘한다면 본인이 설정한 출근 시간 전이나, 퇴근 이후 시간 외에도 다양한 시간대에 수업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소곤소곤) OP.GG에 입사하여 재택근무와 화상수업을 들으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게 무엇인지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초급수업의 경우, 수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서 일상에서 많이 쓰는 표현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책에서만 등장하는 표현이 아닌 일상적인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래서 선생님께,,,TMI를 엄청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 대화를 영어로 바꾸는 수업을 한다면 초급인 저에게 부담이 크기 때문에 책과 영상으로도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배운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3. 믿을 수 있는 곳과 연계, 수업비 70%지원
혼자서 영어 회화 수업을 신청할 때 두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비용‘과 ‘믿을 수 있는 곳인가‘에 대한 걱정입니다. OP.GG의 경우 1차적으로 People Cell에서 영어 수업을 테스트해보고 장단점을 비교하여 좋은 업체를 구성원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믿을 수 있는 곳이어도 가격이 비싸면 선뜻 신청하기가 어렵습니다. OP.GG는 이런 부담감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70%를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30%는 자비로 부담하는 만큼 조금 더 책임감 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에서 구성원도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하단의 배너를 클릭하여 OP.GG에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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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에서도 잠깐 언급되었던 해외 세미나🛫 후기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