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피지지 인사팀 인턴 쏭 입니다.

오피지지에서 일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는데요. 그동안 제가 일하면서 느꼈던 점들과 오피지지는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자 그럼 오피지지의 일하는 방식을 같이 알아보러 갈까요?!

 

자율과 책임이 있는곳

 
사진속 시간은 목요일 3시반쯤 입니다. 그럼 과연 제가 있는곳은 어디일까요?

사무실?공유오피스?카페?놀러왔냐구요? 땡! 전부다 틀렸습니다. 저는 사실 아직 대학생 4학년 이여서 시험을 치러 학교에 왔습니다.

그런데 이거랑 오피지지 일하는 방식이랑 무슨상관이냐고 물으신다면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창원, 학교는 부산, 회사는 서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다들 의아해 하실텐데요.오피지지는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업무환경을 본인이 스스로 선택하여 자율적으로 일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출퇴근 시간을 지정하지 않고 본인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을 때 근무를 하며 팀과의 소통을 통해 일정을 조율하므로 물리적인 제약을 받지않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저 날은 미리 말씀드리고 저는 저녁에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즉, 9 to 6 아니라 본인이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간에 자유롭게 근무를 하면 됩니다

 

처음에 입사할 때 재택근무가 기본이라고 하시길래 제가 했던 질문은

-카메라를 키고 근무하나요?
-9시~18시 출퇴근 인가요?
-그러면 출퇴근 체크는 어떻게 하죠?

당연히 출퇴근 체크를 보고하고 일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는 그런..K-마인드 였습니다.
처음에는 자율적인 재택근무 라는것이 낯설었지만 (이렇게 자율이여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응킹 답게 지금은 완벽히 적응했습니다.

무제한 휴가 제도

왜 무제한 휴가가 생겼는지 궁금하시면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오피지지는 근태시스템을 이용해 간단히 반차,연차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연차를 내면서 생각해보니 “내가 언제 이러이러한 이유로 쉬어도 되겠습니까?”라는 허락의 느낌보다는 본인이 언제 휴식할거라는 알림의 느낌입니다.(다들 누가 언제 쉬는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오피지지는 완전한 자율근무로 본인과 구성원 업무에 지장이 없을 시 휴가 또한 무제한입니다. (..실화입니다!!) 

 

재택근무 일상 소개

(제 책상입니다 노트북은 회사에서 제공해주었습니다)
저의 재택근무는 루틴은 10시쯤 일어나서 간단히 씻고 책상으로 출근합니다. 그리고 먼저 슬랙이나 이메일을 체크하고 데일리 업무를 보고 점심을 먹고 오후업무를 합니다. 쓰고 보니 굉장히 간단하네요 ㅎㅎ 쓰다보니 다른분들은 어떻게 재택근무를 하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제가 느끼는 재택근무의 장점

1. 출퇴근 스트레스가 없다.
씻고 출근하고 다시 퇴근하고 씻는 시간이 굉장이 절약됩니다(하루 3시간정도)
2. 절약되는 시간으로 다른일을 할 수있다.
절약되는 시간으로 집안일을 굳이 주말에 몰아서 하지 않고 매일 할 수 있으며 남는시간에 영어공부와 hr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3. 돈이 절약된다(교통비+점심값+퇴근하면서 쓸데없는 물건 사는 비용)

What’s on my desk?
1. 노트북, 듀얼 모니터
2. 포스트잇과 볼펜
메모를 안하면 깜빡하는 경우가 있어 늘 구비해 둡니다
3. 무선스피커
스피커로 노래 들으면서 일하면 일도 즐거워 지는 마법이 ..(진짜에요)
4. 그외
핸드크림, 영양제, 무선 마우스 등등

 

 재택근무 잘하는 법?

 

재택근무러 이자 인사팀의 일원으로써 어떻게 재택근무를 잘할까 항상 고민하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근무하는곳이 머물고 싶은곳으로 만들어라 입니다.


1) 주위를 항상 깨끗하게 하기 (1일 1청소)
2) 재택근무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꾸미기 (저는 책상을 제 스타일 대로 꾸며서 굉장히 흡족하게 있습니다)
3) 되도록이면 창가 , 햇빛이 잘 드는곳으로 책상을 옮기기

 

왠지 사무실이나 카페가면 집중이 더 잘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아마 좀 더 정돈된 공간에서 일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택근무 하는곳을 최대한 깨끗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럼 여기까지 인사팀 인턴의 재택근무기이였습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자율속에서 스스로 더 커지는 법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이런저런 오피지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은데 기회가 된다면 또 찾아오겠습니다. 모두들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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