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현범이고 ER Cell에서 PO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IT에서 PO를 오래한 건 아니지만 유관한 일까지 합치면 5년차 입니다.입사 전에는 창업을 했고 거기서 CEO, CSO의 역할을 맡아 항상 새로운 걸 만드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취미는 게임, 스포츠, 강아지산책(3년차) 입니다. 아이디어가 많은편이고 계속 그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하는데 강아지 산책이 명상과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 비워낼 때 좋은 것 같습니다.

2. ER Cell은 어떤 조직인가요?

ER Cell은 이터널 리턴 게이머들을 위한 전적, 그리고 캐릭터 데이터를 제공하여, 게이머들이 조금 더 즐거운 플레이 경험을 할 수 있고 게임을 재밌게 만드는 서비스를 고민하는 조직입니다.

3. 내가 말하는 나의 직무의 매력이란?

만화 원피스 아시나요? 거기서 나오는 해적단을 같이 이끌어 가는 느낌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제 직무는 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같이 제시하고, 재공유하고, 공유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서비스 구현을 봐야 하는 역할입니다.
개발자나 디자이너 등 현업에서 뛰어난 분들이 많기에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합니다. 다 각자의 스타일이 다르니까요. 그 스타일을 존중하고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제 직무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4. 많은 기업들 중에서 오피지지에 입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오피지지 인재상 중에 “사내기업가정신”이 저와 성향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사전에 이런저런 질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오피지지 비전이 뭔지, 어떤 식으로 확장할 것인지, 어떤 이유로 사람을 뽑는건지 그리고 저는 이런 역량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오피지지는 어떤 환경인 건지 등등 정말 수많은 질의 응답이 많이 오갔습니다. 그리고 인사담당자님과 입사전에 따로 밥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오피지지에 기여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했었습니다.

또, 자율근무제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독립심이 강하고 1년 간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시간 관리랑 자율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피지지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아무도 어떤 장소에서, 어떤 시간에 근무하는지 상관하지 않고 일한다고 했는데, ‘이게 조직적으로 가능한가?’ 라는 생각을 했고 그 부분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꼭 나와 비슷한 형태가 회사로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5. 근무하면서 느꼈던 오피지지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단연코 자율근무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자율근무제도는 극한의 창의성, 효율성을 추구하는데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제한이 많을수록 생각이 복잡해지거든요.

그리고 이미 오피지지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모인 사람들이고 회사가 저를 따로 감독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로 보여주기 식에 가까운 게 아니라 오피지지가 근무제도와 문화에 있어서는 압도적으로 선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쁜 시기에는 열심히 일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새벽까지 일하고 야근을 엄청 하는 회사라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자신의 리듬에 맞춰서 아침에 일하거나 새벽에 일하는 것인데 말이죠.

6. 오피지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에피소드가 있나요?

제가 21년 4월에 입사했는데 제가 다닌 지 몇 개월 안됐을 때도 사람들이 1~2년 다닌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게 재밌있었습니다.
제가 적응을 되게 빨리 한 케이스거든요. 한 일주일 만에 적응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온보딩을 할 때도 사람들이 아직도 온보딩 하냐고 저를 굉장히 오래 다닌 사람처럼 생각했고, 그게 참 재밌었습니다.

7. 오피지지에서 이루고 싶은 꿈 or 계획이 있으신가요?

모든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소속된 ER Cell의 좋은 팀워크로 22년도에는 더 큰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고, 아직 추상적인 느낌으로 그리고 있는 게 있는데, 이를 구체화하여 저에게도 회사에게도 큰 성과를 만들고 싶습니다. 누구나 쓸 수 있고 만들 수 있는 Tool/서비스를 만들어서 모두가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곳을 만들고 싶다는 게 지금의 꿈입니다.

8. 오피지지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지원자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어느 스타트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주도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오히려 눈치를 보는 성격일수록 힘들거예요. 왜냐하면 여기는 전혀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회사이거든요. 인터뷰에서도 스스로 오피지지에 맞는지 확인하고 생각해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국계 기업이 수평적이고 좀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하는데 오피지지가 그와 비슷한, 아니 그 이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입사하셔서 자기가 가진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으니 더 재밌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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