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DevOps Cell 에서 시스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최우길입니다. 해당 직무로 일한지는 6년 4개월 정도 됐고 2021년 6월에 오피지지 구성원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다녔던 회사는 기업 메일을 다루는 회사였고, 오피지지는 제가 다닌 회사로서는 두 번째 회사입니다.
저는 캠핑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이전에는 활동적인 것을 많이 했었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캠핑 다니는 것으로 취미가 바뀌었습니다.

2. 내가 말하는 나의 직무의 매력이란?

제가 하는 업무들이 보기에는 전혀 티가 안 나고 뭘 하는지 모를 수도 있지만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스템 네트워크 서버 구축 및 운영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습득하는 지에 따라 역량이 늘어나는 점이 매력입니다.

3. 시스템 엔지니어는 어떤 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시스템 엔지니어 직무는 시대에 따라서 많이 변경되고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시스템 엔지니어’라고 하면 좀 더 서버 쪽 네트워크를 다루는 느낌이라면 요즘 시스템 엔지니어는 약간 범위가 넓어져서 두루두루 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편하게 말하면 ‘시스템을 운영 및 관리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전에 다니던 회사는 IDC 라고 하는 물리적인 서버를 구축하고 세팅했다면 오피지지 같은 경우는 AWS 클라우드 기반으로 다 세팅 되어 있어서 하는 일이 조금 다릅니다.

4. 많은 기업들 중에서 오피지지에 입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율적인 업무, 스스로 결정하는 자율성이 가능할까?’ 라는 호기심과 MAU 5,500만을 처리하는 인프라 아키텍처를 경험하고 거기에 녹아들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5. ‘대용량 트래픽을 다룬다’는게 어떤 의미 인가요?

제가 오피지지 면접을 보고 MAU에 대한 얘기를 듣고 나서 직접 회사 MAU를 측정해 봤습니다. 기존에 다녔던 회사도 어느 정도 많은 양이 유입된다고 생각했는데 오피지지와 비교해보니 상대적으로 너무 적어서 ‘대용량 트래픽을 어떻게 운영하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말 한국에서 이 정도의 대용량 트래픽을 다룬다는 것은 손에 꼽힌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트래픽 양을 다루기 때문에 조금 더 까다롭다고도 할 수 있지만 이미 기술적으로 세팅 되어 있고 좀 더 최적화하는 작업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6. 근무하면서 느꼈던 오피지지의 가장 장점

출퇴근 시간도 자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으며, 자기가 원하는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물론 책임감이 필요하나 스스로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서 일을 하니까 보람도 크고 성취감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  업무지원제도에도 한계가 없으니 부담이 없습니다. 다른 회사들을 보면 조건이나 한계가 있는데 그런 조건 자체도 없습니다. 최근에도 기술적으로 필요한 도서가 있어서 구입했답니다.

그리고 예전에 근무하였던 회사와 오피지지를 비교하면 분위기가 정반대라고 생각됩니다. 전에 다녔던 회사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출근하고 그에 따라 퇴근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시스템 엔지니어 직무 상 퇴근하는 게 좀 눈치 보이기도 했고 항상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오피지지는 근무 시간과 장소를 제가 스스로 선택하는 완전 자율 근무환경을 가지고 있어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는데 다니다 보니 이러한 자율 근무가 저와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예전에는 코로나 이슈 때도 저희 팀은 원격을 못하고 무조건 출근해야 해서 시스템 엔지니어는 무조건 사무실 출근을 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집에서도 일하는 것이 자유로우니까 신기하고 좋은 것 같아요.


7. 오피지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에피소드가 있나요?

작년 롤 시즌 종료 시기에 맞춰 몇몇 셀과 함께 펜션을 빌려서 5박 6일정도 합숙을 했었어요. 개발자들과 같이 합숙하면서 시즌 종료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거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하는 부분도 바로바로 작업해서 수월하게 진행했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고기도 구워 먹고 숙소 뒷산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보통 비대면으로 소통하니까 이런 경우가 많이 없는데 이렇게 합숙했던 경험이 진짜 재밌는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8. 오피지지에서 이루고 싶은 꿈 or 계획이 있으신가요?

오피지지의 인프라를 더욱 최적화 시키고 시스템 자동화를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자동화라고 하면, 예를 들어 디스크 용량이 부족하면 그걸 모니터링해서 용량을 증설하거나 스펙이 부족하면 서버들을 여러 개의 자동화로 증가 시켜 스펙을 올리면서 문제가 있을 때 처리 한다 든 지 하는 방식입니다. 앞으로 오피지지 구석구석 저의 흔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9. 오피지지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지원자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와 책임감만 있다면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 자신이 주도적이지 못하고 시키는 일에 대해서 만 하는 것을 좋아하면 힘들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저 만해도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작년 오피지지에 입사하기 전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하면 완전히 변했다는 생각들어요. 완전 자율 근무 문화 속에서 주도적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오피지지에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남기기

Instagram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